[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인 가구 생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22년 1인 가구 지원사업 공모’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20개의 사업을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는 ▷ 이사 차량 지원 서비스 ▷ 입주청소 서비스 ▷ 집수리 서비스 ▷ 필라테스·소그룹 PT활동·호신술 ▷ 오프라인 일일 요리클래스 ▷ 자격증 취득 ▷ 사업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서는 ▷ 홈트레이닝 교육 ▷ 키트 모종을 활용한 제철작물을 재배교육 ▷ 요리하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독거어르신을 위해 동영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하여 신청곡, 사연 등을 통해 혼자라서 할 수 없던 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달성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구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