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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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 ▷안전 ▷복지 ▷교통 ▷물가 등 5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민생안정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 대행은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챙기고 현장에서도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했다.

경기도의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및 생활정보 안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설 연휴 응급진료 대책 ▷물가안정 ▷소외계층 지원 ▷교통‧수송대책 ▷안전사고 대응 ▷가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쓰레기 및 환경오염 예방・특별감시 ▷자치경찰 종합치안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 집단감염 대책 마련 등 총 11개 종합분야로 구성됐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