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금 전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뷰티는 깐깐한 한국소비자가 경쟁력”이라면서 한국민의 수준높은 안목을 치켜세우면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 뷰티 장인의 솜씨를 자랑하고 있는 K-뷰티의 리더 이사배가 따뜻한 나눔사랑의 모범 까지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K-뷰티 1인자로 손꼽히는 이사배 씨가 운영하는 뷰티 영상 전문업체 이사배아트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사배아트 대표 이사배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전달한 성금 2250만 원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응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사배는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홀로 아기를 키우며 육아와 경제적 어려움 이중고를 겪는 미혼모들을 응원하고, 미혼모 가정에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미혼모 가정의 건강한 삶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해 주신 이사배아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사배아트에서 전달한 성금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있는 미혼모를 위해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사배는 그동안 스우파의 노제, 블랙핑크의 제니, 웬위디스코의 선미, 2021년 현재 국내 최고 여가수 아이유, 소녀시대의 태연, 핑클의 이효리, ‘쓰앵님’ 김서형 등을 똑같이 따라한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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