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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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박병국 기자]호주를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오전) 캔버라 일정을 끝내고 시드니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캔버라 배어베언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으로 출발했다.

호주측에서는 폴 싱어 총독 비서실장(총독 대표), 댄 테한 무역‧관광‧투자부 장관 등이, 한국 측에서는 주호주대사관 박지은 공사가 문 대통령을 환송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호주 의전장의 영접을 받으며 호주측 관계자와 인사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시드니로 이동해 호주의 야당인 노동당 앤서니 알바네이지 대표를 면담한다. 또 호주 경제인들을 만나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귀국한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