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회장 의지·믿음 담긴 인사

내달 1일 임시주총 열고 선임 예정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LG에너지솔루션 제공]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LG에너지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LG 부회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달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CEO 선임을 승인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권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높고, 고객과 투자자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줄 수 있는 경영자”라며 “‘선제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영자를 선임한다’는 구광모 대표의 의지와 믿음이 담긴 인사”라고 설명했다.

김종현 사장은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볼트EV 화재 리콜 사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용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