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6대 이사회에 황순우 신임 이사장을 선임하고, 9명의 이사진과 감사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6대 이사진의 임기는 3년이다.
황순우 신임 이사장은 건축가로서 문화예술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공간재생과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예술 인재 양성 등에 힘써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인 전주 팔복예술공장의 총괄 계획가 등으로도 활동했다.
신임 이사진은 김희선 국민대 교수, 문병남 한국발레협회 이사, 박경식 코리아문화산업콘텐츠연구소장, 서영길 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신순희 전 전북유아교육진흥원장, 이상재 나사렛대 관현악과 교수, 이선철 문화공간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한상정 인천대 문화대학원 교수, 허정숙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9명이다. 감사는 문건영 제주대 법학대학원 조교수가 임명됐다.
제6대 이사진은 공연예술, 국악,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지역적 안배, 성별, 예술장르 균형을 고려해 선임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현장 및 주요 안건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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