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오는 3분기에는 수험생, 교사 등 일반시민 123만 9928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7월에는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8000여명, 수험생 및 교직원 등 7만 792명, 50~59세 31만 2232명, 8월 말부터는 18~49세 일반인 84만 8904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진다.
또 5~6월 60~74세 고령층 등 접종 예약자 가운데 접종을 하지 못한 8000여명이 최우선 접종 대상이며 고교 3학년 등 대입 수험생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여름방학 중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고 50~59세 31만 2232명에 대해 사전 예약과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8월은 40대 이하(18~49세) 84만 8904명에 대해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해 9월 말까지 시민의 70%인 168만 77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달 17일까지 총 60만 6047명(25.2%)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고 15만 8803명(6.6%)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분기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보다 편리하게 접종 받을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