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6일 충남 논산 연무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를 개최했다.

금호영재 음악가 이정란 씨 외 3명의 첼리스트(김벼리ㆍ이유빈ㆍ남아연 씨)가 첼로 사중주로 파헬벨의 ‘캐논’, 모차르트 ‘칸초네타와 아다지오’, 그리그 ‘가보트’ 등 학생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충남 천안시 병천고등학교에서 병천고 학생들과 교사,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를 열었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음대 교수가 충남 부여 규암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편곡한 프로그램으로 동심과 어울려지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2년 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전남, 2013년 강원 지역에서 각각 3차례씩 음악회를 열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충북 지역에서 3차례 음악회를 연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충남 지역 3곳을 찾아 음악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