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솔루션이 화학·에너지업계 최초로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11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ISO 19600)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ISO 196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만든 국제규격으로, 준법정책 및 준법리스크 관리 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에 수여된다.
‘ISO 37001’은 금품, 뇌물수수, 리베이트 방지 등 부패를 막기 위한 사내 시스템을 갖춘 기업들에게 주어진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화솔루션 측은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의 동시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