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옹벽가로경관 개선사업 모습.[달성군 제공]
화원 옹벽가로경관 개선사업 모습.[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시환경개선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군에 따르면 도시환경개선사업, 야간경관개선사업,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환경개선 업무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군은 지난 9월 달성교육지원청, 달성경찰서,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과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 업무협약'을 추진, 경관위원회의 경관심의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12월 '달성군 경관 조례'를 제정해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물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또는 시설에 대한 경관 심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원 옹벽 가로경관 개선사업, 동곡 칼국수거리 경관개선사업, 구라리 지하차도 진입로 주변 경관개선사업 등 주요 통행로의 경관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훌륭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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