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지속성장 기반 마련

한화투자증권이 연말까지 매매수수료를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거래수수료 및 증권회사 수수료 한시적 면제에 따른 조치다.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를 감안, 거래 비용 경감으로 자본시장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자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난 14일 매매분부터 연말까지 모든 계좌의 매매수수료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주식매매(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수수료율은 0.0039219%를, K-OTC는 0.00742%를 인하했다(협의수수료 적용 계좌 제외).

김민수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객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