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데이케어센터서 코로나 확진자 나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0일부터 지역 내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 19곳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요양기관,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다.
실제 12일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선 직원 2명과 시설 이용 노인 등 모두 14명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성동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10일부터 데이케어센터와 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입소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식사 시 거리두기, 종교시설 참석여부 등 26개의 항목을 일일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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