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내 방문판매업체 251개소에 대한 긴급 전수 조사를 통해 방역수칙명령과 홍보관 보유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시행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직원 30여명으로 현장점검 추진반을 편성 총 251개소의 업체 중 폐업, 관외이전, 주소불명 등 164개소를 제외한 87개소에 방역수칙 준수명령을 전달했다.

준수명령을 전달한 87개소 중 홍보관, 교육장 등 고위험 집합 내부시설 보유업체 18개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명령문 부착을 완료했고, 방역수칙 준수이행 점검표에 따라 98건의 현장 행정지도도 실시했다.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 무료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소 26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