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랑구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구민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최근 폭염 발생으로 방호복 착용에 따른 탈진의 위험이 있고, 검사 과정에서 피검사자와 의료진이 직접 접촉해 감염의 우려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이번에 설치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음압장비가 설치된 2개의 검체채취실과 1개의 사례분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검사실 구멍을 통해 팔을 뻗어 검채를 채취하는 글로브-월(Glove-Wall) 시스템 방식이다. [중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