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요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요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600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 수는 총 4812명이 됐다. 사망자도 한 명이 늘어 29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현재,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00명이 추가돼 총 481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환자가 전날보다 519명이 늘어 총 3600명이 됐다. 이어서 경북에서 61명이 추가돼 685명이 됐다.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수만 누적 4285명이다. 서울에서도 7명이 추가돼 98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한편 3일 오전 3시께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78)씨가 숨졌다. A씨는 내과 중환자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에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총 29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