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앞조의 플레이가 늦으면 뒷조는 기다림에 지치기 마련이다. 사진은 미PGA 선수들이 샷 순서를 기다리다가 아예 누워버린 모습. [사진=안달루시아골프]
골프에서 앞조의 플레이가 늦으면 뒷조는 기다림에 지치기 마련이다. 사진은 미PGA 선수들이 샷 순서를 기다리다가 아예 누워버린 모습. [사진=안달루시아골프]

골프는 인내심(patience)과 매너가 특히 필요한 운동입니다. 자신의 경기에 너무 몰입하다가 시간을 지체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 동반자에게 나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심지어는 뒤에서 경기하는 팀에게도 영향을 미칩다. 남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는 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앞 팀의 경기 너무 속도가 늦습니다. The team in front of us is too slow.난 항상 당신이랑 치면 골프를 잘 못 칩니다. I always play bad whenever I play a game with you.동반자가 매너가 나쁘면 나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I got affected very much by bad manners of co-players.* to affect “무엇에 영향을 끼치다”, got affected “영향을 받다”이 벙커의 모래는 바위 같이 딱딱합니다. This sand is too hard like rock.캐디가 그린을 잘못 읽었습니다. My caddie misread the green.바람이 부는 날씨에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I am not used to windy weather.완벽하게 쳤는데, 운이 없어서 공이 튕겨 나갔습니다! I shot it perfect, but unlucky bounce!*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시청했으며, 지금도 SBS 골프와 JTBC골프 중계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외국인들과 상당히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2018년),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2019년), <여행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30일에 정복하기>(2020년) 등 총 8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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