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추념하기 위해 발행한 추념 메달과 무궁화 입체은화를 예약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분은 금메달Ⅰ·Ⅱ종(금 99.9%, 31.1g, 40㎜), 은메달Ⅰ종(은 99.9%, 31.1g, 40㎜), 입체은화(은 99.9%, 31.1g, 43.55x43.47㎜)로 구성돼 있다. 메달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 서대문 형무소, 3·1운동이 진행됐던 아우내장터, 태극과 무궁화 등의 디자인이 새겨졌다.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예약접수를 받는다. 1인당 신청한도는 없다. 준비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 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유관순 열사의 의지와 항거를 기억하자는 추념의 의미로 준비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