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대표 박소연)은 1인 가구용 다용도 프라이팬 ‘플렉스 프라이팬’(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플렉스(Flex)는 ‘몸을 풀다’란 사전적 의미와 달리, 최근 20대 사이에서 ‘과시하다’, ‘자랑하듯이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다’란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 ‘플렉스 프라이팬 IH’는 이러한 플렉스의 의미와 밀레니얼세대의 감성을 담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라이팬, 궁중팬, 한손(편수) 냄비로도 기능해 공간이 부족한 자취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팬 테두리 양측에 푸어링 림을 갖춰 우유단지처럼 내용물을 깔끔하게 부어내기 쉬우며, 삼겹살 한 근(600g)보다도 가벼운 588g의 무게로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20cm의 크기와 1.2ℓ의 용량으로 혼밥요리는 물론 둘이 함께 먹는 요리도 가능하다고 해피콜 측은 소개했다.

해피콜은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쓸 수 있는 ‘플렉스 프라이팬 IH’를 매트블랙, 메탈릭실버, 허니옐로 3가지 색상(크기는 모두 20cm)으로 내놓았다.

해피콜 관계자는 “플렉스팬 하나로 트러플오일 계란부침, 스팸폭탄볶음밥, 대게라면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자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