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안찬규)이 31일 2020년 경영계획으로 신규수주 2조1600억원을 제시했다.
2조1600억원은 지난해 1조7800억원 대비 21.35% 상승한 수치로, 토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동남아 등 해외 플랜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매출은 1조74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44% 상승을 전망했다. 사업부별 수주계획으로는 국내 플랜트 1조원, 해외 6000억원, 토건사업 5600억원이다. 이테크건설 안찬규 사장은 “건설사업이 안정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매출과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중인 토건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플랜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테크건설은 동남아시장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