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은 제외
수도권 7개·지방 29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0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7개 및 지방 29개, 총 3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40차는 전월(제39차 36곳) 대비 경북 경산시 1곳이 제외되고, 경기 양주시 1곳이 추가됨에 따라 3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이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http://www.khug.or.kr), 콜센터(1566-9009)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251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3561호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