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경기도지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철도나 도로 같은 교통 인프라는 지역 발전의 핵심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수도권에 편중되다 보니 다른 지역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투자나 발전에서도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라고 했다.
이 지사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듯이 지역 간에도 기회는 공정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동탄과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이 조성되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지역은 물론 충북지역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지사는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되리라 믿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