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크닉 시즌 앞두고 고객들 관심 고조
-베뉴 반려동물 키트 등에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양 스타필드 내에 위치한 ‘고양 오토스퀘어’에서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베뉴 반려동물 튜익스(TUIX) 키트를 활용한 피크닉 콘셉트의 베뉴 차량 전시회를 열고 있다. 특히 가을 피크닉 시즌을 앞두고 행사 첫 주말 이틀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현대차는 반려동물 튜익스 키트를 설치한 베뉴와 피크닉 용품을 전시장 입구쪽에 배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와 함께 ‘베뉴 댕댕이랑 피크닉 포토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는 반려동물 이동에 꼭 필요한 공간성과 승차감을 갖춘 차량이 부족해 반려동물을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현대차는 베뉴를 출시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한 반려동물 튜익스 패키지를 선보여 반려동물 동호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ISOFIX(아이소 픽스,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에 고정시킬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카 시트’와 ‘펫 하네스’를 통해 급정차 시 반려동물이 시트 아래로 뛰어내리거나 앞쪽으로 쏠려 운전을 방해하는 등 의 주행 중 예기치 못한 움직임을 막아준다.
또한 반려동물 승하차 시 오염을 방지해 주는 동승석과 2열시트 및 트렁크 커버도 일반 기성품과 달리 베뉴의 사이즈에 꼭 맞게 제작돼 차량 외관과 조화를 이루며 설치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말 쇼핑몰에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베뉴 차량에 대한 문의뿐 아니라 반려동물 튜익스 키트에 대한 구입 문의도 많아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