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1곳·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8곳·계약 10곳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1만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11곳에서 총 991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문을 연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1일 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975가구 중 7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대명동 재개발 사업의 첫 번째 분양 단지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명덕역 역세권 단지다.
내달 1일에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컨소시엄((주)대우건설·한신공영(주)·대보건설(주)·㈜다원디자인)이 공급하고 시공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1㎡(378가구), 59㎡(1236가구) 총 161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30만원대로 공급된다.
신영건설은 2일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견본주택을 연다. 1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면적 63~80㎡ 총 486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송파~양평 고속도로(예정)도 계획됐다.
GS건설은 같은 날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대에서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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