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부터 3일간 양양 죽도해변서 개최
- 2030과 소통으로 깨끗한 물의 가치 전달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웅진코웨이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진행되는 물 문화축제 ‘제3회 그랑블루 페스티벌’ 공식 후원에 나선다.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영화와 공연, 환경 캠페인 등 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축제다. 영화 ‘그대 안의 블루’로 유명한 이현승 감독이 올해로 3회째 총괄 지휘를 맡고 있다.
행사 기간인 19일 오후부터 21일 오전까지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죽도 서핑 다이어리’ 등 미개봉 영화를 포함한 물 관련 영화를 밤새 상영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재즈 공연도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병을 깨끗이 세척·건조해 비치해두고, 웅진코웨이 정수기의 물을 담아 제공하기로 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물병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개인 물병을 휴대하지 않아도 계속 사용이 가능한 물병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물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웅진코웨이가 추구하는 물의 가치를 담은 활동을 기획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젊은층에게 브랜드 방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