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버터 등 고급화로 풍미·식감 높여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제과가 대표 소프트 비스킷 ‘마카렛트’ 품질을 향상시켰다.
롯데제과는 마가렛트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품질을 고급화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마가렛트는 1987년 출시된 후 30여년간 팔린 인기 제품이다.
‘마가렛트 오리지널’은 소금 함량이 낮은 프랑스산 저염버터를 사용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 땅콩도 넣었다. ‘마가렛트 초코맘’은 초콜릿칩의 함량을 기존보다 20% 향상시켰다. 또 피넛버터를 추가해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초코맛을 높였다.
제품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품질 향상 내용을 알 수 있는 마크를 삽입했다. 뒷면엔 DIY(Do It Yourself) 방법을 적어 최근 불고 있는 레시피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요리를 제안했다. 마가렛트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마가버거’, ‘마가롱’ 등이다.
이와함께 작년 12월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전용 한정판으로 출시한 ‘마가렛트 씨앗호떡’ 판매처를 확대한다. 이번 제품 출시로 마가렛트는 오리지널, 초코맘, 씨앗호떡 3종이 됐다. 롯데제과는 소프트 비스킷 제품의 대명사인 마가렛트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