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9호기 도입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 대비 ▷확대된 기내ㆍ좌석 공간 ▷기내 기압, 습도, 조명 개선 ▷기내 WIFIㆍ휴대전화 로밍 등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승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기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하반기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A321NEO를 도입, 2023년까지 A350 19대, A321NEO 15대를 운영하는 등 최신형 항공기를 지속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A350 9호기 도입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