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본사서 외부위원 위촉식 기업인권·노동 등 전문성 확대 모니터링·자가점검 툴 등 강화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 왼쪽부터 한정민 BSI Group korea 위원, 이은경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실장, 기노선 aT 기획조정실 실장, 이윤용 에이플(주) 대표, 정미선 광주광역시 노동센터 노무사. [aT 제공]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 왼쪽부터 한정민 BSI Group korea 위원, 이은경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실장, 기노선 aT 기획조정실 실장, 이윤용 에이플(주) 대표, 정미선 광주광역시 노동센터 노무사.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체계적인 인권경영 추진을 위해 인권경영위원회를 신규로 구성하고 관련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외부위원 위촉식을 18일 나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총 7명(내부3, 외부4)으로 구성됐다.

내부위원으로는 부사장, 감사실장과 노동조합장이, 외부위원은 ▷기업과 인권 분야는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노동분야는 광주광역시 노동센터 정미선 노무사 ▷공급망관리 분야는 BSI Group korea 한정민 위원 ▷협력업체 분야는 aT 자회사 에이플(주) 이윤용 대표 등 총 4명이다.

aT는 2017년 인권헌장제정 및 선언식을 개최한 이래 지난해에는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관련지침을 제정하는 등 선도적인 인권경영체계를 도입해 왔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aT의 인권경영의 거버넌스 기구로써 인권경영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인권영향평가 심의, 구제절차 수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