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13일 ‘공공기관-중소기업간 공공구매 상담회’에서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공공기관-중소기업간 공공구매 상담회’에서는 공공기관의 우수 지역제품 구매촉진과 중소기업인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순천시는 지난해 2341억원 상당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술인증 제품 ▷여성기업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율 등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구매 제도’는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