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30ㆍ31일 이틀간 구청 보건소 앞 광장에서 전남 고흥군과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햇나물,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 건어물, 전통음식(메밀전 등) 등 고흥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ㆍ특산물 6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고흥군의 점포 12곳이 7개 판매부스를 차려 참여한다.
구는 지난달 23일 고흥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장터 개설을 협의해왔다. 수확철인 올 가을에는 대규모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향후에도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어 양 도시간 우호 관계를 높일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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