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들이 함께 모여 지켜보는 까닭에, 퍼트에 대한 영어표현을 알아두면 사용하기가 좋다.
동반자들이 함께 모여 지켜보는 까닭에, 퍼트에 대한 영어표현을 알아두면 사용하기가 좋다.

지난 27일 새벽에 끝난 미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대회에서 재미교포 케빈 나(Kevin Na, 나상욱)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3승을 기록했습니다. 나 선수는 2라운드에서 62타를 쳤고, 마지막 날도 좋은 티 샷과 날카로운 아이언 샷에 이어 쇼트게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중거리 퍼트를 버디로 연결하고, 장거리 퍼트도 줄곧 홀에 잘 붙여 파를 지켰지요.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는 안정된 퍼트가 큰 노릇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퍼팅에 대한 칭찬과 격려 표현을 알아볼까 합니다. 퍼팅이 참 좋으십니다(Nice putt = Good putt)! * "나이스 퍼팅(Nice Putting}!"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퍼팅이 좋아 보입니다(That’s a good-looking putt).* good-looking (1) 사람이 잘생긴(=handsome (2) 사물이 좋아 보이는 성공할 수 있는 퍼트입니다(That is makeable putt).공이 홀 중앙으로 들어갔습니다(The ball got in the middle of the hole = Right into the middle of the hole).* "Nice in"은 틀린 표현입니다.퍼팅이 아주 좋았습니다(What a good putt)!퍼팅을 참 잘 하십니다(You are a great putter)!* putter (1) 퍼터 클럽 (2) 퍼팅을 하는 사람퍼팅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Your putting has come a very long way)* have come a long way '많이 발전하거나 변하다'퍼팅이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You went another level with your putting).퍼터(면)가 일찍 열렸습니다(The blade was releasing early).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2018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중급(2018년)를 포함해 6권의 영어 저서를 냈다.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특강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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