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ESE 에너지체험한마당’ 개최

지난해 에너지체험한마당에서 태양광자동차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양천구 제공]
지난해 에너지체험한마당에서 태양광자동차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5일 양천공원에서 ‘SESE 에너지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Save Energy Save Eco’의 앞 글자를 딴 SESE 에너지 체험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에너지원과 친환경 에너지 만드는 법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양광 자동차 경주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이는 진동로봇 만들기 ▷태양광 팔찌 만들기 ▷태양광 키트 조립 등 태양광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자전거 바퀴 돌려 핸드폰 충전하기 ▷과일주스 만들기 등을 체험해보는 코너와 에너지 돌림판 퀴즈, 서울에너지공사의 ‘찾아가는 태양광 설명회’도 진행된다.

또 태양광 시제품 전시와 에코마일리지 등 홍보 부스,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마련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신재생 에너지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