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동화기업(대표 김홍진) 동화자연마루는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터치’<사진>를 20일 출시했다.
나투스진 터치는 표면에 동조엠보 공법을 적용, 나뭇결의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제품. 동조엠보 공법은 제품 표면 나뭇결무늬 디자인 위에 엠보싱(오목볼록)을 입히는 기법으로, 원목 느낌 그대로의 시각적 효과는 물론 목재 특유의 촉감을 선사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참나무 수종을 중심으로 6개 패턴으로 구성됐다.
SE0 등급 친환경 자재 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를 중심 소재로 사용, 유해물질 걱정이 없다. 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ℓ 이하인 자재다.
또 합판 강마루 제품 대비 내수성을 강화해 물을 자주 사용하는 실생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습기 노출에 대한 복원력도 우수해 습기에 노출되더라도 마루의 변형이 적다고. 마루 표면에 강화 처리된 HPL 표면재를 사용해 찍힘, 긁힘, 오염에 강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시공 시 클릭 및 접착식 시공법을 모두 사용해 시공 안정성은 높이고, 목질 바닥재의 고질적인 문제인 습기와 온도 변화로 발생하는 수축·팽창 문제도 해결했다. 특히, 시공단계에서 라돈 제어물질을 첨가한 전용 접착제를 사용, 바닥 면에서 발생하는 라돈가스도 효과적으로 흡착 분해한다고 동화기업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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