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인피니트 성규가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에 나선 송현정 KBS 기자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SNS에 이와 관련한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9일 송현정 기자는 KBS 1TV에서 생중계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기념한 대담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생방송 이후 온라인 공간상에서는 송 기자가 문 대통령과의 대담 중 “독재자”라는 발언과 함께 다소 공격적인 질문과 함께 발언을 자주 끊었다는 등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인피니트 성규는 과거 한 방송에서 “고모의 딸이 송현정 KBS 기자”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송 기자의 사촌 동생인 인피니트 성규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좋은 사촌 누나 두셨다. 같이 태극기 몸에 감고 덕수궁으로 가라”, “사촌 누나한테 인생 똑바로 살라고 해라”, “누나 때문에 인피니트까지 싫어졌다”고 비난성 댓글을 달았다.

이와는 달리 “성규가 무슨 죄냐”면서 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성규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