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5월부터 유기동물 입양활성화와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견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유기견 분양률을 높이고 입양 시 소요되는 병원비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서다. 처리비용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10만원을 지원하고 20만원 미만일 경우 총 금액의 50%까지 지원해 준다. 2019년 5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 인 2018년 11월 1일 이후에 입양한 건에 대해서는 소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지정 동물보호센터(GD동물병원, 둔촌동물병원)와 강동리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으로, 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동물병원에서 해당 항목에 대한 처치를 받으면 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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