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조감도(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조감도(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1일 봉산면에 조성하는 종합장사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산면 신암리 임야 9만9천200㎡에 조성하는 종합장사시설의 명칭을 시민 공모로 결정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31일이며, 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천시 홈페이지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 창(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에 개인인증을 하고 들어가 시설 명칭과 명칭 설명을 등록하면 된다. 김천시의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적 특징과 상징적 내용을 반영하고, 품격과 친근감을 주는 명칭이면 된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접수된 명칭은 독창성·친근감·호감도를 기준으로 평가·심사 후 다음달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1차 통과자 5명 중 최종 당선작 응모자에게는 50만원 상당, 나머지 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천시는 454억원을 들여 내년 말 종합장사시설을 완공한다.

김충섭 시장은 "화장장·봉안당·자연장지 등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사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격 있고 친근한 시설 명칭을 공모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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