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 로제 파스타’ 등 파스타 2종 출시 -면류 외 덮밥류 등 다양하게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PC삼립이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MR 신규 브랜드 ‘삼립 잇츠(Samlip Eats)’를 론칭하고 20~30대 바쁜 현대인 수요 잡기에 나섰다.

SPC삼립은 ‘쉬림프 로제 파스타’와 ‘트리플 치즈 파스타’ 등 파스타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삼립 잇츠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립 잇츠 파스타는 용기에 담겨져 있어 간편하게 먹기 좋고, 식전 빵인 마늘빵이 함께 들어 있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 가열 시 용기가 뜨거워지지 않아 취식이 용이하고, 친환경 식품 용기인 ‘에코펫(EcoPET)’을 활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SPC삼립은 강조했다.

쉬림프 로제 파스타는 통새우와 부드러운 로제소스가 어우러져 달콤한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트리플 치즈 파스타는 체다, 모짜렐라, 파마산 치즈와 크림소스를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파스타 면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코팅해 쉽게 퍼지지 않고, 알덴테(Al denteㆍ면의 안쪽에서 약간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정도) 식감을 살렸다.

쉬림프 로제 파스타는 다음달 1일, 트리플 치즈 파스타는 다음달 8일 편의점 출시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9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유럽 정통 파스타의 맛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라며, “가정간편식 브랜드 ‘삼립 잇츠’를 통해 한끼 식사로 즐기기 좋은 면과 덮밥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