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기업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구상해 국가차원에서 창업기업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고 있는 창업도약패키지를 들 수 있다.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2019년 정부지원금 사업인 2019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은 제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3-7년차 창업기업을 선발해 창업기업, 중소기업 지원금 지급 및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원활히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국내 유일의 창업도약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본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최대 200개사 기업들은 혁신성장패키지와 사업화지원패키지로 분류되어 최대 7억원까지 국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기업들은 신청 마지막 단계에서 주관기관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 중 전북 전주에 위치한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기술원장 방윤혁)이 사업 확장 및 안정화에 있어 필요한 혜택들만 모아 프로그램을 구상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선택한 기업들은 국내 유명방송채널 JTBC 방송연계 지원, 베트남과학기술혁신청, 화락하이테크파크 연계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투자사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하는 일본진출 지원, 프랑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소재 박람회 ‘JEC WORLD’ 참가 기업 지원, 아마존, 알리바바, GS25,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 등 유명 기업 마케팅 파트너들의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기술원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죽음의 계곡 극복에 난황을 겪고 있는,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판로개척 및 상품 고도화, 마케팅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버팀목이 되는 기업 육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사업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사업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하며 “3-7년차 기업의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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