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지난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141㎡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다. 1층에는 아토피 특화 가재울어린이집이 들어섰는데 보육실 5개와 아동 휴게실 1개, 교사실, 조리실 등으로 꾸며졌다.
개소에 앞서 새집증후군 해소를 위한 중성화 처리를 마치고 보육실마다 공기청정기를 완비했으며 공기환기 기능을 가진 전열교환기를 설치했다.
센터 2층에는 열린육아방, 커뮤니티실, 2500여개의 놀잇감을 보유한 장난감대여실, 시간제 보육실 2개 반이 들어섰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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