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의 미녀골퍼 수이샹이 국내 개막전에 참여했다.
수이샹은 지난 7일부터 제주에서 시작한 국내 개막전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모습을 비췄다.
이번 대회에서 정규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수이샹은 “올해는 더 긴장이 되는 것 같다”고 하며 “벌써부터 많은분들이 기대를 해주셔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KLPGA투어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이샹은 중국 광저우 태생이다. 6세 때 골프를 시작했고, 아마추어 시절부터 175cm의 우월한 체격과 골프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수이샹은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특히 연예인급 존재감으로 관중을 몰고다니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다.
수이샹은 16일 진행된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이는 1차전(4월 8일~9일)보다 25계단 오른 수준이다. 당시 수이샹의 성적은 공동 5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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