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트인 식기세척기ㆍ와인 겸용 냉장고 ‘iF 금상’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도 7개 잇달아 수상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14개상을 수상했다.
특히 새로운 빌트인 주방가전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었다.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G7965 SCVi 식기세척기와 마스터쿨Ⅱ 냉장고가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빌트인 커피머신 등이 총 7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밀레 식기세척기에 대해 고품질 자재를 활용해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고, 유리로 제작됐음에도 강인하게 설계된 터치 패널과 혁신기능과 어우러진 지능적이고도 매력적인 디자인 디테일 등을 높이 평가했다.
마스터쿨Ⅱ 냉장고는 제품 좌측에 와인 냉장고를 겸하고 있어 냉장 시설과 와인 보관이 동시에 가능한 다기능성이 장점으로 꼽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역시 빌트인 주방가전 G 7000 시리즈에 주목했다.
손잡이를 없애 공간을 한층 깔끔하게 만든 아트라인 주방가전과 견고한 메탈 손잡이에서 유리로 완성된 전면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속성있는 디자인의 비트로라인 주방가전이 대표적이다.
밀레 G 7000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CVA 7845 빌트인 커피머신도 두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개의 원두 컨테이너를 장착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원두를 선택해 내릴 수 있고, 별도의 설정 없이도 커피 추출 후 우유가 지나간 모든 부품을 자동으로 헹궈주는 등 뛰어난 유지 및 관리 기능이 강점이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빌트인 주방가전 ‘G 7000 시리즈’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 두 곳에서 연달아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밀레는 업계 유일 최대 20년 내구성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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