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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해외여행 수요 증가…선호 1위 도시는?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추석 해외여행 수요 증가…선호 1위 도시는? [데이터로 본 세상]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올해 추석 연휴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올해 추석 전후인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출발하는 한국발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해 추석 전후 같은 기간을 대상으로 한 검색량보다 92.4% 증가했다. 올해 추석 연휴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는 일본 도쿄로 전체 상위 여행지 검색의 17.8%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13.9%), 일본 삿포로(13.8%), 중국 상하이(10.2%), 대만 타이베이(9.0%) 순이었다. 다만 여행 경비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올해 추석 연휴 여행에 사용할 1인당 평균 예산은 약 133만원으로 지난해 약 158만원보다 25만원 감소했다.
2026-09-18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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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모디, 푸틴에 “우크라 사태 해결 중재하겠다” 제안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취재진에 “양자 회담에서 시 주석과 모디 총리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관한 구체적 질문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과 모디 총리가)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며 “푸틴 대통령은 이들의 협력 의지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현재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개막하기 하루 전인 지난 11일 모디 총리와 만났으며 시진핑 주석과도 비공식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
2026-09-13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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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명 탄 인니여객선 악천후에 참사…1명 사망·140명 실종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240여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에서 해상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40명이 실종됐다. 102명은 선박 3척을 이용해 대피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반자르마신 인근 자바해에서 ‘버고 트랜스포트 8호’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체적 신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른 선박 3척을 이용해 대피했으며, 나머지 140명은 실종된 상태다.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 관계자는 “대피한 이들은 동자바주에 있는 한 항구로 이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객선은 전날 오전 10시 13분께 인도네시아 제2 도시인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출항해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중 기상이 나쁘다는 교신 이후 이날 오전 2시께 연락이 끊겼다. 지금까지 확인된 여객선의
2026-09-13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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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타인의 고통 소비 않으려 계속 질문…황금사자상 아니어도 충분”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종종 영화가 타인의 고통, 또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져와 영화를 위해 소비하는 경우가 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영화에 담아야 하는지 저 스스로 질문했고, 관객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이 감독은 “‘가능한 사랑’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10여년 전 한국에서 일어났던 대기업의 정리해고 사태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자들이 파업하고 이를 강제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회적인 충격이 있었고 저 자신도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2009년 쌍용차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연상시키지만, 이 감독은 앞서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특정 기업의 사건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한 바
2026-09-13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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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기존 드론 소유도 불허”…처분·폐기땐 보조금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안보 강화를 이유로 오는 11월부터 시 전역에서 드론의 비행뿐 아니라 보관과 반입까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13일 중국 현지 매체인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베이징시 무인항공기(드론) 관리 규정’을 의결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베이징시 행정구역 전체를 드론 관제 공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서 드론을 날리거나 드론 또는 관련 핵심 부품을 소유·보관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드론을 운송하거나 휴대한 채 베이징시 행정구역 안으로 들어오는 행위나 보관 시설을 설치하는 것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8월 당국의 승인 없는 드론 비행을 금지한 바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신규 판매와 임대·외부 반입을 금지하고 보관도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왔다. 이번 개정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기존 보유 드론까지도 보관을 금지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베이징시 공안국에 따르면 대
2026-09-13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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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하는 예멘 내전…후티 반군, 정부군과 싸우며 사우디 군기지 공습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장악력을 키워가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요충지 탈환을 위한 반격에 나서며 내전이 격화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예멘 관영 사바 통신은 예멘 정부군이 12일(현지시간) 홍해 모카 항구 인근에서 후티의 차량과 무기를 파괴하고 조직원들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사바 통신은 정부군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모카 항구 인근의 목표물도 타격했다고 전했다. 예멘 정부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멘 공군이 타이즈 지역 내 테러 집단 후티 반군 거점과 병영을 세차례 공습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날 “지난 48시간 동안 사우디 적군 항공기가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역에 129회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예멘 정부군의 공격은 이란이 중동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타도를 기치로 내걸고 주도하는 ‘저항의 축’의 일원인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주요 요충지를 빠르게 장악하면서 개시됐다. 후티는 모
2026-09-13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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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무력충돌 지속…게슘섬 인근 이란상선 피격 4명 사상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진영 대결로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와중에 이란 상선 한척이 13일 오전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 인근에서 피격되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2026-09-13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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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새 국면을 맞았다. 그간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집중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엄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실패를 부각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 직후 별도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다.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권유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겸직 문제가 법적 위반은 아닐지라도 국민적 눈높이와 정서에 온전히 부합하지
2026-09-13 1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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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도 결국 사퇴…성평등부 장관 인선 ‘낙마 잔혹사’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인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전신인 여성가족부 시절부터 반복돼온 장관 인선의 ‘낙마 잔혹사’가 다시 반복되고 있다. 최근 3년 새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인사는 김행·강선우 후보자에 이어 용 후보자까지 3명으로 늘었다. 특히 현역 의원 출신인 강선우·용혜인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면서 정치권에서 거론됐던 이른바 ‘의원 불패’ 공식도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용 후보자가 불과 사흘 만에 자진 사퇴를 결정한 데에는 여당 내부에서 거취 결단을 압박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도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면서 후임 인선 과정 역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여기서 멈추는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 민주진보진영 내 연대의 정신을 이어가는 데에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장관 후보자직을 오늘부로 내려놓고자
2026-09-13 1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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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지명 14일만 [전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지명 14일만 [전문]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하다는 상황을 고려하여 거취를 결단해달라는 의사 전달받았다”며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국무위원은 국회와 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상기한 뒤 “그러나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여기에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과 사당화 논란 등까지 나오면서 용 후보자를 향한 비난의 수위는 높아졌다. 그럼에도 용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2026-09-13 11:42:41






![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3/rcv.YNA.20260913.PYH202609130464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지명 14일만 [전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3/rcv.YNA.20260913.PYH2026091304500001301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