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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구직자 70% “AI에 고민 털어놨다”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Z세대 구직자 70% “AI에 고민 털어놨다” [데이터로 본 세상]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하는 Z세대 구직자 10명 중 7명은 AI에 고민이나 속마음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민을 상담한 응답자 중 76%는 AI의 조언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고 답했다. 조언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79%였다. 진학사 캐치가 최근 Z세대 구직자 1110명을 대상으로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고민이 생길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친구가 31%로 가장 높았다. 생성형 AI는 26%로 뒤를 이었다. 가족은 18%, 연인은 13%, 멘토는 5%, 전문 상담사는 4%순이었다. AI에 상담한 내용은 취업·진로가 69%로 가장 많았다. 인간관계는 40%, 연애·이별은 26%, 경제적 고민은 16%, 외모·자존감은 10%였다. 응답자들은 객관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 점과 대화 상대가 자신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언제든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AI 상담 이유로 꼽았다.
2026-10-16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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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세 이상 인구 8600명 돌파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국 100세 이상 인구 8600명 돌파 [데이터로 본 세상]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 수가 86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해 2.7배 늘어난 것이다. 100세 이상 고령층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많았으나, 증가율은 남성이 더 높았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1월1일 기준 국내 만 100세 이상 고령 인구는 8604명을 기록했다. 직전 공표 조사인 2015년(3159명) 대비 5445명(172.4%)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최고령자는 116세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1428명(16.6%), 여성이 7176명(83.4%)으로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19.9였다. 다만 남성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가팔랐다. 10년간 여성 고령자가 162.8% 증가하는 동안 남성은 233.6% 늘었다. 여성이 2.6배 증가할 때 남성은 3.3배가 된 셈이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의학 발전과 제반 생활 여건 개선 등에 따라 성비
2026-10-02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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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해외여행 수요 증가…선호 1위 도시는?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추석 해외여행 수요 증가…선호 1위 도시는? [데이터로 본 세상]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올해 추석 연휴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올해 추석 전후인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출발하는 한국발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해 추석 전후 같은 기간을 대상으로 한 검색량보다 92.4% 증가했다. 올해 추석 연휴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는 일본 도쿄로 전체 상위 여행지 검색의 17.8%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13.9%), 일본 삿포로(13.8%), 중국 상하이(10.2%), 대만 타이베이(9.0%) 순이었다. 다만 여행 경비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올해 추석 연휴 여행에 사용할 1인당 평균 예산은 약 133만원으로 지난해 약 158만원보다 25만원 감소했다.
2026-09-18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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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모디, 푸틴에 “우크라 사태 해결 중재하겠다” 제안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취재진에 “양자 회담에서 시 주석과 모디 총리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관한 구체적 질문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과 모디 총리가)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며 “푸틴 대통령은 이들의 협력 의지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현재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개막하기 하루 전인 지난 11일 모디 총리와 만났으며 시진핑 주석과도 비공식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
2026-09-13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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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명 탄 인니여객선 악천후에 참사…1명 사망·140명 실종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240여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에서 해상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40명이 실종됐다. 102명은 선박 3척을 이용해 대피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반자르마신 인근 자바해에서 ‘버고 트랜스포트 8호’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체적 신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른 선박 3척을 이용해 대피했으며, 나머지 140명은 실종된 상태다.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 관계자는 “대피한 이들은 동자바주에 있는 한 항구로 이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객선은 전날 오전 10시 13분께 인도네시아 제2 도시인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출항해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중 기상이 나쁘다는 교신 이후 이날 오전 2시께 연락이 끊겼다. 지금까지 확인된 여객선의
2026-09-13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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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타인의 고통 소비 않으려 계속 질문…황금사자상 아니어도 충분”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종종 영화가 타인의 고통, 또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져와 영화를 위해 소비하는 경우가 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영화에 담아야 하는지 저 스스로 질문했고, 관객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이 감독은 “‘가능한 사랑’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10여년 전 한국에서 일어났던 대기업의 정리해고 사태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자들이 파업하고 이를 강제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회적인 충격이 있었고 저 자신도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2009년 쌍용차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연상시키지만, 이 감독은 앞서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특정 기업의 사건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한 바
2026-09-13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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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기존 드론 소유도 불허”…처분·폐기땐 보조금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안보 강화를 이유로 오는 11월부터 시 전역에서 드론의 비행뿐 아니라 보관과 반입까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13일 중국 현지 매체인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베이징시 무인항공기(드론) 관리 규정’을 의결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베이징시 행정구역 전체를 드론 관제 공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서 드론을 날리거나 드론 또는 관련 핵심 부품을 소유·보관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드론을 운송하거나 휴대한 채 베이징시 행정구역 안으로 들어오는 행위나 보관 시설을 설치하는 것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8월 당국의 승인 없는 드론 비행을 금지한 바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신규 판매와 임대·외부 반입을 금지하고 보관도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왔다. 이번 개정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기존 보유 드론까지도 보관을 금지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베이징시 공안국에 따르면 대
2026-09-13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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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하는 예멘 내전…후티 반군, 정부군과 싸우며 사우디 군기지 공습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장악력을 키워가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요충지 탈환을 위한 반격에 나서며 내전이 격화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예멘 관영 사바 통신은 예멘 정부군이 12일(현지시간) 홍해 모카 항구 인근에서 후티의 차량과 무기를 파괴하고 조직원들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사바 통신은 정부군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모카 항구 인근의 목표물도 타격했다고 전했다. 예멘 정부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멘 공군이 타이즈 지역 내 테러 집단 후티 반군 거점과 병영을 세차례 공습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날 “지난 48시간 동안 사우디 적군 항공기가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역에 129회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예멘 정부군의 공격은 이란이 중동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타도를 기치로 내걸고 주도하는 ‘저항의 축’의 일원인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주요 요충지를 빠르게 장악하면서 개시됐다. 후티는 모
2026-09-13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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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무력충돌 지속…게슘섬 인근 이란상선 피격 4명 사상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진영 대결로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와중에 이란 상선 한척이 13일 오전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 인근에서 피격되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2026-09-13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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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새 국면을 맞았다. 그간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집중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엄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실패를 부각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 직후 별도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다.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권유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겸직 문제가 법적 위반은 아닐지라도 국민적 눈높이와 정서에 온전히 부합하지
2026-09-13 14:21:50
![추석 해외여행 수요 증가…선호 1위 도시는?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8.6c0283ca9ffb4a21ab512ce10ff39aae_T1.jpg?type=h&h=640)






![용혜인 사퇴로 청문 정국 요동…여야, 김승원 화력 집중[이런 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3/rcv.YNA.20260913.PYH202609130464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