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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노인’ 1000만명 돌파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일하는 노인’ 1000만명 돌파 [데이터로 본 세상]
일하는 고령층(55~79세)이 올해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고령층 인구는 1701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7만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층 취업자는 1012만5000명으로 같은 기간 34만5000명 늘었다. 고령층 취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처음이다. 2016년 671만5000명에서 10년 새 약 1.5배로 증가한 것이다. 전체 15세 이상 취업자(4598만4000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8%로 올라, 취업자 3명 중 1명 이상이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고용률은 59.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같았다.
2026-09-04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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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실패한 트럼프’와 한반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실패한 트럼프’와 한반도
“물가를 낮추고, 전쟁을 끝내고, 국경을 봉쇄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내건 약속들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물가는 뛰었고, 없던 전쟁이 생겼으며,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부시는 200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하원 30석을 잃으며 참패했다. 2007년 초 부시의 국정 지지율은 37%, 이라크전쟁 지지율은 28%였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3%, 이란전쟁 지지는 31%에 그친다. 경제 성적표는 초라하다. ‘미국의 황금기’를 장담했지만 성장둔화, 재정적자, 국가부채, 고물가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1.5%까지 떨어졌다. 조 바이든 전임 대통령이 물려준 2.75%를 훨씬 밑돈다. 재정적자는 대규모 감세정책으로 GDP의 6%까지 불
2026-09-01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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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찍고 끝?…외국인 발길 전통시장·등산 향한다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명동 찍고 끝?…외국인 발길 전통시장·등산 향한다 [데이터로 본 세상]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명동 등 기존의 대중적 관광명소에서 전통시장과 등산 명소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외국인 일평균 유동인구는 명동 10만910명, N서울타워 5만7370명, 삼성역·코엑스 4만6813명, 강남역 4만1210명, 홍대 일대 4만213명 순으로 많았다.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 폭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12.1%로 가장 컸고, 아차산이 11.8%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홍대 일대 10.5%, 낙산공원 10.5%, 광장시장 10.4%, 경복궁 10.2%, 관악산 10.0%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동인구 중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N서울타워가 55.7%로 가장 컸고, 명동도 47.1%로 절반에 달했다. 남대문시장(28%), 삼성역·코엑스(26.4%), DDP(19.6%)도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큰 편에 속했다. 시는 이 같은 현상을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하나의 관광지로 소비하기보다 여행 목적과
2026-08-21 1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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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1인가구 최대 걱정은 ‘택배도난’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휴가철 1인가구 최대 걱정은 ‘택배도난’ [데이터로 본 세상]
도둑도 반려동물도 아니었다. 1인 가구가 여름 휴가를 떠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택배 도난’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 에스원이 최근 자사 보안 서비스 이용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3%가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1인 가구의 경우 휴가로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문 앞 택배 도난’(59.1%)을 꼽았다. 특히 1인 여성 가구의 51.4%는 ‘택배로 혼자 사는 사실이 노출될까 봐 걱정된다’고 답했다. 같은 항목을 택한 1인 남성 가구는 4.2%에 불과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의 72.5%는 ‘집에 두고 온 반려동물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다인 가구의 경우, 휴가로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낯선 외부인 접근’(55.0%), ‘빈집을 노린 침입’(43.7%), ‘밖에서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답답함’(43.1%)으 등을 꼽았다. 전체의 53.3%는 집을
2026-08-07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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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98%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지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학부모 98%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지 [데이터로 본 세상]
프랑스와 호주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한 가운데 한국의 학부모 98%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제한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인천·경남 학부모 약 5만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및 제한형 대안 기기 인식조사에서 학부모 98.1%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에 일정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폰이 유해 콘텐츠나 부적절한 정보 노출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응답은 97.5%, ‘학습 집중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은 96.0%,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93.9%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문제가 가족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응답도 90.4%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자녀를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이 충분히 지원된다면 제한형 대안 기기를 우선 고려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92.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2026-07-24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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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1900만명 돌파…한국인 페이앱 1위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월렛 1900만명 돌파…한국인 페이앱 1위 [데이터로 본 세상]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 월렛이 독주체제를 굳혔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삼성 월렛은 지난 5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904만명을 기록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내 페이앱 1위에 올랐다. 이어 카카오페이 1187만명, KB페이 1037만명, 신한 SOL페이 819만명, 페이북·ISP 656만명, 네이버페이 653만명, NH페이 501만명, 하나페이 473만명, 페이코 25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카카오페이, KB 페이, 네이버페이, NH 페이는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사용자 성장률을 기록한 페이 앱은 NH페이로 전년 동월 339만명 대비 48% 증가했다. 이어 카카오페이 37%, KB 페이 20%, 네이버페이 15%, 신한 SOL페이 4%, 하나페이 3%, 페이북·ISP 1% 순으로 성장했다.
2026-07-10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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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AI 거품 붕괴, 글로벌 경제에 최대 위협”
세계 중앙은행들의 협의체인 국제결제은행(BIS)가 2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인플레이션, 재정적 스트레스가 현재 글로벌 경제에 주요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IS는 이날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서 ▷AI 붐 투자지속 가능성 ▷공공부채 증가 ▷ 금융시장 취약성 ▷물가 재상승 위험 등을 세계경제 안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번 보고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사흘 동안 여는 연례 포럼 직전에 나온 것으로, AI가 촉발하는 리스크를 부각하며 이런 위험들이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BIS는 “(AI 관련) 수익률에 대한 실망은 갑작스러운 자금 회수를 촉발하고 자본 지출(CAPEX) 붐을 장기적인 투자 불황으로 전환해 금융 여건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오늘날 주요 주식 시장의 조정은 과거보다 더 큰 거시경제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짚었다. 세부적으
2026-06-29 1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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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주류 소비 7년만에 최대폭 감소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분기 주류 소비 7년만에 최대폭 감소 [데이터로 본 세상]
술을 멀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올 1분기 가구당 주류 실질 소비지출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가구의 월평균 주류 실질소비지출은 1만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급감했다. 이는 2019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낙폭으로, 주류 지출은 10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10.2%)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60세 이상(-6.9%), 39세 이하(-5.7%), 40대(-5.1%)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회식 문화 변화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의식적으로 술을 멀리 하거나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마시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확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주류와 달리 담배 소비는 늘었다. 지난 1분기 가구의 담배 실질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4분기
2026-06-26 1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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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AI시대, ‘어쩔 수가 없다’는 없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AI시대, ‘어쩔 수가 없다’는 없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감독 박찬욱)는 ‘다 이뤘다’고 자부하던 25년 차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분)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확산으로 하루아침에 해고되면서 시작된다. 재취업에 사활을 건 만수는 ‘단 한 명’만 선발하는 관리직 채용에 합격하기 위해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영화는 마침내 취업에 성공한 만수가 로봇들만 분주히 움직이는 작업장에서 홀로 일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AI혁명이 불러올 일자리 위기와 그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종 사회범죄를 섬뜩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는 현실의 예고편이다. 지난 14일 구글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모교 스탠퍼드대 졸업식에 축사를 하러 갔다가 예상밖 수모를 당했다. 그가 축사에 나서자 수십 명의 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줄줄이 퇴장했다. 지난 5월엔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애리조나대 졸업식에서 AI의 발전을 강조했다가 학생들의 야유를 받았다. AI가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와 빅테크에 대
2026-06-25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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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월드컵 [데이터로 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숫자로 본 월드컵 [데이터로 본 세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개막한 가운데, 출전국가부터 참가 선수, 득점수 등 월드컵 대회와 관련한 흥미로운 숫자들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미국·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첫 월드컵이자,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대회다.
2026-06-12 11:36:35
![휴가철 1인가구 최대 걱정은 ‘택배도난’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f836aa3071ed42c49802293e2262b9b6_T1.jpg?type=h&h=640)
![학부모 98%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지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4/news-p.v1.20260724.6f98eea9b4b34bc48c879b8dd4fb5312_T1.jpg?type=h&h=640)
![삼성월렛 1900만명 돌파…한국인 페이앱 1위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0/news-p.v1.20260710.d950d28cb8d0417d8a887d8f58935fad_T1.jpg?type=h&h=640)
![1분기 주류 소비 7년만에 최대폭 감소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26/news-p.v1.20260626.0e3f76a5c886451f89fbc779b279716f_T1.jpg?type=h&h=640)
![[데스크칼럼] AI시대, ‘어쩔 수가 없다’는 없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25/news-p.v1.20260625.0661aa688bbb441e8e6c29093f474a53_T1.jpg?type=h&h=640)
![숫자로 본 월드컵 [데이터로 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2/news-p.v1.20260612.a87777c82e344b29b6713938f3b4e5b5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