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국 중요 문화재 지킴이 활동 본격 전개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정금용 대표를 비롯한 70여명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임직원들은 회사의 조경사업 노하우를 살려 초화류와 나무를 식재하고 관람객을 위한 휴게 장소를 확대했다.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여름이 되면 샛노란 꽃이 피는 원추리, 보랏빛 꽃과 열매를 맺는 부채붓꽃, 화살나무 등의 토종 식물을 식재해 경복궁의 생태와 경관 재정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람 동선 곳곳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쉼터를 조성해 경복궁 방문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금용 대표는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업의 전문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경복궁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의 중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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