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북미 매체 코리아부가 지난 27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관련해 팬들에게는 “Once you Jim-in you can’t Jim-out”라는 말이 있다며, 이는 BTS 지민(Jimin)에게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최근 한 기자가 이 교훈을 배웠을 것이라고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 15일 수십 명의 기자들과 사진 기자들이 모인 김포공항에는 2월 16,17일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위해 BTS멤버 중 ‘달려라 방탄’ 벌칙 의상으로 추측되는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쓴 지민과 멤버들이 등장했다.
지민에게 사진 기자는 토끼 모자를 ‘귀 쫑긋’, ‘동시에 쫑긋’ 등을 요청했고, 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요청에 따라 포즈를 취하고 돌아가는 지민을 보며 귀여워하는 기자의 목소리가 영상 클립에 담겼다고 전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포즈를 요청한 사진 기자인지 다른 기자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모든 기자들이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전하며, 공항에서도 팬을 만드는 지민의 귀여운 매력에 빠진 매체 관계자들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지민은 타고난 귀여움과 애교스러움뿐만 아니라, 다정다감하면서도 상남자다운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섹시함과 카리스마로 반전되는 무대 위 승부사다운 에너지를 보여줘 평소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과 대비되는 다양한 매력에 팬들은 더욱 열광한다.
지민의 이런 다양한 매력들은 미국 및 유럽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 때마다 진행자들과 특별한 케미를 형성해 내면서 더욱 빛나면서 많은 매체 관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일전 BTS 다큐 촬영 진행자였던 영국 BBC 라디오1의 어델리 로버츠(Adele Roberts)는 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지민을 언급했다. 그 이유로 지민의 아름다운 외모를 극찬하였고, 이때 인터뷰 진행자 역시 지민에 관한 유명한 문구인 ‘Once you Jim-in you can’t Jim-out’로 호응할 만큼 지민의 매력을 함축한 이 문구는 이미 상당히 유명해졌다.
공항에서 새로운 팬을 만드는 지민이라는 코리아부의 소개에서처럼, 지민은 현재 강력한 매력으로 전세계에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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