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단원들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을 찾아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사내봉사단 10여 명은 현지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고아원 생활관 건축을 위한 기초공사와 미화활동을 펼쳤다. 마나도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인 술라웨시섬 북술라웨시주의 주도(洲島)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있으며, 자체 이웃사랑 실천도 활발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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