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18세이상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 2억원 이하 - 상반기 4개월 주30시간 근무…시급 8350원 4대 보험가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자원 활용형 3개, 지역기업 연계형 1개, 지역공간 개선형 6개 사업 등 모두 10개 사업에서 27명을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4개월이다. 근로시간은 주30시간(만 65세미만 기준),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급여는 시급 8350원이며 주ㆍ연차 수당과 간식비가 지급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 내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 일자리경제과에 신분증과 신청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27일 발표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경제과(☎3153-8557)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능력을 길러 민간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7월~10월)로 구분해서 진행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현재 마주한 경제상황이 밝지만은 않지만 어르신과 청년, 모든 세대가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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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