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의 급격한 보급화로 인해 사람들의 손에는 저마다 스마트기기 들려 있는 모습을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주부들은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이 많아 만성적인 어깨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직장인들의 경우 바르지 못한 자세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어깨는 물론 척추와 골반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꾸준하지 못한 간헐적인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어깨에 무리가 가면서 어깨통증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어깨통증이 나타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마사지를 받거나, 파스를 붙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어깨 관절이나 인대가 찢어져 발생하는 어깨통증은 이러한 치료로는 치료되지 않음을 인지해야 한다.
어깨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은 상당히 많으며 그 중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질환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어깨충돌증후군, 어깨탈골 등이 있으며, 이 중 외상(外傷)이 없는 회전근개파열과 어깨충돌증후군은 환자 스스로 질환이라고 인지하기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마디병원 석창우원장은 “어깨통증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출처가 불확실한 정보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서는 안된다”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 오래 앉아 일하는 직업, 반복적으로 어깨를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서는 어깨 힘줄의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때문에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계획적인 생활을 습관화 하여 어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어깨통증을 치료함에 있어 시간이 없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있어 수술은 개인적인 손해로 다가올 수 있어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근 어깨통증의 치료 방법으로 비수술치료가 어깨통증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석 원장은 “어깨통증을 앓고 계신 환자분들의 대다수가 조기에 정확하게 질환을 진단하면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다'며 '대표적인 어깨관절 비수술치료 방법으로 DNA주사가 있다”고 전했다.
DNA주사는 수술 없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켜 어깨질환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오십견, 충돌증후군, 석회성건염 등 다양한 어깨질환에 효과적인 비수술치료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구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국내 식약청 허가를 받아 주사 완제품으로 수입해 국내에서도 왕성하게 사용되고 있는 비수술치료법이기에 안전성과 효과적 측면에 대해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석 원장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인체 본연의 메커니즘을 통해 균형 있는 재생을 유도하는 비수술치료법은 부작용 발생률이 현저히 낮을 뿐 아니라, 질환의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