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디브이에스, 유니드코리아, AJS에 대해 상장폐지를 지난 20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친 뒤 2일 상장폐지된다. 이들 3개사의 상장폐지 사유는 모두 ‘감사의견 거절’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디지텍시스템스에 대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으나 종결되지 않아 매매거래 정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반면 우양에이치씨는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21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키로 했다.
거래소측은 “우양에이치씨의 계속성 및 경영 투명성을 고려할 때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kim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