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가나아트 한남은 색면 추상 작가 에단 쿡(35)의 첫 한국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붓 대신 베틀을, 물감 대신 색실을 이용해 색색의 직물을 배열하고 이를 바느질 해 프레임에 끼워 색면 회화를 완성한다. 직조라는 수공예적 측면과 캔버스를 복제해 일상 소재로 예술을 전유한다는 두가지 이율배반적 특성이 공존한다. 10월 28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가나아트 한남은 색면 추상 작가 에단 쿡(35)의 첫 한국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붓 대신 베틀을, 물감 대신 색실을 이용해 색색의 직물을 배열하고 이를 바느질 해 프레임에 끼워 색면 회화를 완성한다. 직조라는 수공예적 측면과 캔버스를 복제해 일상 소재로 예술을 전유한다는 두가지 이율배반적 특성이 공존한다. 10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