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수준 ‘좋음’~‘보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5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낮 최고기온은 27 ~ 30도, 서울 및 수도권 낮 최고기온은 26 ~ 29도다.
이날은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이 양호해 청명한 가을 하늘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이날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는‘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안개와 해안 지역 등의 강풍은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내륙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부터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에서는 오전부터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해안과 일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와 남해 0.5∼2.0m, 동해 1.0∼4.㎜m다.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모레(7일)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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