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쏟아지는 빗방울 탓에 파주 비룡대교가 범람 직전에 다다랐다.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가 요망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10분경 주의보수위 (수위표기준 9.5m, 해발기준 16.93m)를 초과(도달)할 것이 전망된다. 비룡대교 수위는 이 시각 홍수주의보 수위(수위표기준 9.5m, 해발기준 16.93m)를 넘을 것으로 환경부 측이 부연했다.
환경부는 이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한강(임진강) 인근 파주, 연천 지역 주민들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이날 오후 여전히 시간당 4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임진강 상류의 군남댐 역시 수위가 6m 이상 상승했다.
한탄강 유역인 연천군 전곡읍 사랑교 일대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shg@heraldcorp.com
